
🗞️ 최신 주요 뉴스 요약 (2026-02-14~2026-02-15)
지난 며칠간의 핵심 뉴스들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아래에서 주요 기사들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TechCrunch 미국 본사(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시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한국 시간보다 16시간 느리게 반영됩니다. 🤫😁
개인용 AI 에이전트와 맞춤형 비서의 진화
- OpenClaw(구 Clawdbot·Moltbot) 창시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OpenAI에 합류해 차세대 개인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하기로 함. OpenClaw는 재단 소속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남아 OpenAI의 지원을 계속 받음.
- OpenClaw는 일정 관리·항공편 예약 등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으로 화제를 모았고, AI 비서들 간의 자체적인 소셜 네트워크 형성 같은 동향도 관찰됨.
- 개인 에이전트 상용화는 사용자 편의성 증대와 함께 개인정보·신뢰성·거버넌스 문제를 동반할 가능성이 커, 대형 AI 사업자들이 핵심 인력·기술을 흡수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
생성 AI의 초상권·저작권·안전성 논란
- NPR 출신 진행자 데이비드 그린이 구글 NotebookLM의 AI 음성이 자신의 발화 리듬·억양·채움어구까지 닮았다며 소송 제기. 구글은 해당 음성이 유료 전문 성우를 기반으로 했다고 반박.
- 바이두(바이트댄스)가 공개한 Seedance 2.0(텍스트로 최대 15초 영상 생성)에 대해 할리우드 스튜디오들과 배우 노조 등이 디즈니·파라마운트 등 캐릭터·배역 재현으로 저작권·초상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고 중단 요청 서한을 보냄.
- 음성·이미지·동영상 생성 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초상권·저작권 분쟁과 안전 리스크가 빈발하고 있어, 기업·규제·법적 대응이 향후 핵심 이슈로 부상.
국가·정책·시장: 군사 이용 논쟁과 인도 시장의 급부상
- 미 국방부가 AI 기술을 군이 ‘모든 합법적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권리를 요구하자 앤트로픽이 강하게 반발. 국방부는 앤트로픽과의 2억 달러(전해진 수준) 계약 철회 가능성까지 경고한 것으로 알려짐. 앤트로픽은 완전 자율무기·대규모 국내 감시 제한 등 사용정책을 중점으로 논의 중.
- OpenAI는 인도에서 주간 활성 ChatGPT 사용자 1억 명을 보유(샘 알트먼 발표)하며 인도를 미국 다음의 큰 사용자 기반으로 지목. OpenAI는 뉴델리 사무소 개설(2025년 8월)과 저가 요금제(서브 $5 ChatGPT Go) 등 현지화 전략을 추진 중.
- 인도 정부는 ₹1000억(약 $1.1B) 규모의 펀드오브펀드(민간 VC를 통한 간접 투자)를 승인해 딥테크·첨단 제조 등 고위험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 자금은 소형 VC 강화와 수도권 외 투자 확대에 배분될 예정.
- 국가 차원의 자금·규제·파트너십 확대와 글로벌 기업의 현지 진출이 맞물리며, 인도는 AI 확산과 산업화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음. 다만 가격 민감성·인프라 제약이 수익화 과제로 남아 있음.
기업 전략·교육의 재편: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와 학부 구조 변화
- 기업용 검색으로 출발한 Glean은 LLM과 기업 시스템 사이의 ‘지능 계층(미들웨어)’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전환. 주요 경쟁력은 모델 추상화(멀티-LLM 전환 가능), SaaS 커넥터로의 깊은 연동, 권한 인식 거버넌스, 출처 검증·라인별 인용 기능 등.
- Glean은 2025년 6월 시리즈 F에서 1억5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72억 달러로 평가받음. 기업들은 특정 모델·생태계에 락인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립적 인프라층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
- 대학 교육 측면에서는 전통적 컴퓨터과학(CS) 전공 등록이 감소하는 반면 AI 전공·프로그램은 급증. UC 시스템 등에서 CS 등록이 하락했으나 많은 학생이 AI 중심 학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임.
- 학부모의 진로 유도(자동화 우려로 기계·전기공학 등 다른 공학 계열 추천)와 중국의 AI 문해력 필수화 등 교육체계 변화가 맞물려, 교육기관들은 커리큘럼·교수진·인프라 재편을 서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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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aw(개인형 AI 비서) 창시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OpenAI에 합류하여 개인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한다는 소식
OpenClaw(이전 명칭 Clawdbot·Moltbot) 창시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OpenAI에 합류하기로 했으며, 그는 대규모 회사를 세우는 대신 세상을 바꾸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Open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은 스타인버거가 차세대 개인 에이전트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고, OpenClaw는 재단에 속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남아 OpenAI의 지원을 계속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에는 OpenClaw가 최근 일정 관리·항공편 예약 등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바이럴한 개인 AI로 인기를 얻었고(이름 변경은 Anthropic의 유사성 문제 제기로 인한 것 포함), AI 비서들이 자체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동향도 언급되어 있다.
발행일자: 2026-02-15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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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 출신 진행자 데이비드 그린이 구글의 NotebookLM AI 음성이 자신의 목소리를 모사했다며 제기한 소송
데이비드 그린은 구글의 NotebookLM에 사용된 남성 팟캐스트 음성이 자신의 발화 리듬, 억양, ‘uh’ 같은 채움어구까지 닮았다고 주장하며 구글을 고소했다. 지인들과 동료들이 유사성을 지적한 뒤 소송을 결정했으며 그린은 “내 목소리는 내 정체성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구글 대변인은 해당 음성이 구글이 고용한 유료 전문 성우를 기반으로 했다고 반박했다. 기사에서는 NotebookLM의 AI 호스트 기능과 스칼렛 요한슨-OpenAI 사례처럼 유사한 AI 음성 분쟁도 언급된다. 그린은 현재 KCRW의 ‘Left, Right, & Center’를 진행 중이다.
발행일자: 2026-02-15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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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와 AI기업 앤트로픽 간의 ‘클로드(Claude)’ 사용 범위를 둘러싼 갈등
미 국방부가 자국 군이 AI 기술을 ‘모든 합법적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앤트로픽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같은 요구를 오픈AI·구글·xAI에도 전달했고, 일부 기업은 유연성을 보였으나 앤트로픽은 가장 강하게 저항해 국방부가 앤트로픽과의 2억 달러 계약을 철회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WSJ는 국방부와 앤트로픽 사이에 클로드 모델의 사용 범위를 둘러싼 큰 이견이 있었다고 보도했으며, 클로드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작전에서 사용됐다는 보도도 있었다. 앤트로픽 측은 완전 자율무기와 대규모 국내 감시에 대한 엄격한 사용 제한 등 사용정책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발행일자: 2026-02-15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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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의 ChatGPT 이용 증가와 OpenAI의 현지 확장 전략
OpenAI CEO 샘 알트먼은 인도에 주간 활성 ChatGPT 사용자가 1억 명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이는 미국 다음으로 큰 사용자 기반이고 학생 사용자 비중이 가장 높다고 했다. OpenAI는 2025년 8월 뉴델리에 사무소를 열고 인도 시장을 겨냥한 저가 요금제(서브 $5 ChatGPT Go)를 도입해 일부 요금제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펴왔다. 전 세계적으로는 ChatGPT가 2025년 10월 기준 주간 활성 사용자 8억 명에 도달했고 9억 명에 근접하는 상황이다. 알트먼은 인도가 AI 확산과 활용에서 중요한 기회지만 가격 민감성과 인프라 제약으로 수익화와 대규모 배포에 과제가 있다고 경고했으며,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부와의 추가 파트너십을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서 이뤄졌으며, 구글·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과 글로벌·정치 지도자들이 참석해 인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부각했다.
발행일자: 2026-02-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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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 경쟁 속에서 Glean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래에 작동하는 ‘지능 계층'(미들웨어)을 구축하려는 전략
TechCrunch 기사에서는 Glean이 7년 전 엔터프라이즈 검색(기업용 구글)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대형 언어모델(LLM)과 기업 시스템 사이에 위치하는 중간 계층으로 전략을 전환했다고 설명한다. Glean은 모델 추상화(기업이 여러 LLM을 결합하거나 전환할 수 있게 함), 다양한 SaaS와의 깊은 커넥터로 정보 흐름을 매핑하는 기능, 권한 인식 거버넌스(접근 권한에 따른 정보 필터링) 및 출처 검증·라인별 인용으로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줄이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한다. 기사에서는 Microsoft, Google, OpenAI, Anthropic 등 플랫폼 기업의 경쟁 압력 속에서 기업들이 특정 모델·생태계에 락인되는 것을 피하려고 중립적 인프라층을 선호할 수 있다고 Glean CEO 아르빈드 제인(Arvind Jain)의 발언을 인용한다. 또한 Glean이 2025년 6월 시리즈 F로 1억5000만 달러를 유치해 기업 가치가 72억 달러로 오른 점도 언급된다.
발행일자: 2026-02-1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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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컴퓨터과학(CS) 전공의 감소와 학생들이 AI 전공·프로그램으로 이동하는 교육 분야의 변화
캘리포니아대(UC) 등에서 2025~2026학년도에 컴퓨터과학 등록이 감소(UC 시스템 전반 6% 하락, 2024년엔 3% 하락)한 반면, AI 전공과 프로그램은 급증하고 있다. 중국 대학들이 AI 문해력을 필수로 삼아 빠르게 체계화하는 것과 달리, 미국 대학들은 MIT, UCSD, USC, Columbia, University at Buffalo 등에서 AI 전공·학부 신설을 서두르고 있으며 일부에선 교수진 저항이 존재한다. 학부생 대상 조사에서 컴퓨팅 프로그램의 62%가 등록 감소를 보고했지만, 이는 기술 분야에서 이탈이 아니라 AI 중심 학위로의 ‘이동’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학부모들도 AI 자동화에 대한 우려로 기계·전기공학 등 다른 공학 계열로 유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발행일자: 2026-02-15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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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의 챗봇 ‘Grok’과 회사 내 안전(Safety) 대비 태도 및 직원 대규모 이탈 문제
전 xAI 직원들과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Grok을 ‘더 불안정하게(unhinged)’ 만들려 하고, 회사의 안전 조직이 사실상 기능을 잃어 직원들이 안전 문제에 실망해 대거 퇴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한 가운데 최소 11명의 엔지니어와 2명의 공동창업자가 회사를 떠났고, Grok이 100만 건이 넘는 성적 이미지(실존 여성·미성년자 딥페이크 포함) 생성에 악용돼 전 세계적 비판을 받았다. 일부 내부자는 안전 조치가 검열로 여겨진다는 이유로 경영진이 안전을 약화시키려 한다고 전했고, 회사가 경쟁사에 비해 방향성을 잃고 ‘추격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도 말했다.
발행일자: 2026-02-14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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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정부 자금을 민간 벤처캐피털을 통해 스타트업에 간접 투자하는 ₹1000억(약 11억 달러) 규모의 국가 지원 벤처펀드(펀드 오브 펀드)를 승인해 딥테크·첨단 제조 등 고위험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것.
정부는 2016년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설계된 ₹1000억(약 $1.1B) 규모의 펀드오브펀드를 각료회의에서 승인했다. 이 펀드는 민간 VC에 자금을 배분해 인공지능·고급 제조 등 딥테크와 초기 창업자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 지역을 수도권 외로 확대하며 소형 VC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표에서는 2016년 미만 500개였던 스타트업 수가 현재 20만개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2025년 등록 스타트업은 4만9천개 이상이라고 소개됐다. 최근 스타트업 관련 규제 완화(스타트업 분류 기간을 20년으로 연장, 혜택 대상 매출 기준을 ₹30억으로 상향)와 함께 대규모 AI 이벤트(India AI Impact Summit)를 앞둔 시점에 나온 결정이다. 한편 민간 투자 유치는 2025년에 약 $10.5B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거래 수도 크게 줄어드는 등 민간 자금 조달 환경이 악화된 배경도 있다.
발행일자: 2026-02-14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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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바이트댄스)가 출시한 AI 동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0에 대해 할리우드 업계가 저작권 침해 우려로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
바이트댄스는 Seedance 2.0을 공개해 텍스트 프롬프트로 최대 15초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게 했고, 현재 중국의 Jianying 앱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곧 글로벌 CapCut 사용자에게도 배포될 예정임. Seedance로 제작된 영상들에 실제 배우의 모습과 디즈니·파라마운트 등 스튜디오의 캐릭터(스파이더맨, 다스 베이더, 그로구 등)가 재현되면서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논란이 일어남. 영화협회(MPA)와 SAG-AFTRA, Human Artistry Campaign 등이 즉각 반발했고, 디즈니와 파라마운트는 바이두스에 대해 각각 중단 요청(cease-and-desist) 서한을 보낸 상황임. 한편 TechCrunch는 바이두스에 코멘트를 요청했고 기사는 파라마운트의 서한 내용을 추가해 업데이트됨.
발행일자: 2026-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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